전공의 비대위 집단행동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전공의 비대위 집단행동

  • 이번 사태를 의료 민영화를 위한 단계로 보는 시선글 퍼왔습니다.
  • 진짜 의사 없어 난리인 소아심장외과에서도 소송이 걸리네요.
  • (중앙일보 논설) 윤석열 정부는 아무 문제 없다
  • 2000명 증원하면 필수과 전공의 4~5년의 인생을 날리는거라던데(수정 추가)
  • 응급실 연봉 10억을 줘도 지금 할 사람이 없을겁니다.
  • 앞으로 필수과들의 미래
  • 정부 “상종 병원 구조전환에 3조 3천억원 건보 재정 투입”
  • 전문의가 되어야 할 전공의 9,016명이 52명으로 줄었습니다.
  • 블랙리스트 전공의 구속이 정치적인가(구속영장 발부의 법적 정당성 여부)
  • 의사들 의대생 부모들, 블랙리스트 작성 전공의 돕기 모금행렬 ‘돈벼락 맞게 하자’
  • 법원이 필수의료 하지 말라는 신호를 쎄게 주네요.
  • 사람목숨은 살리면서 해야죠.
  • 뉴공 나왔던 의사분 의견을 다시 들어도 만족스럽지 않은 이유
  • 의대 증원에 대해 의사분들은 과학과 논리로 따져야 한다고 설명하지만
  • 2025년 의대정원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.
  • 보건복지부, 비상진료 건강보험 지원방안 연장 월 약 2,168억 원 규모
  • 의사들은 싸우고 있지 않다. — 그냥 포기 하고 도망 갔을 뿐이다. 그리고 결론
  • 연봉 4억에도 구하기 힘들다…곳곳 응급실 의사 ‘구인전쟁’
  • 현 의료 시스템 안에서의 흐름은 이런거죠.
  • 우리나라 사람들이 의사를 미워 하는게 아닙니다